지방대의 학생 모집난과 미개교 법인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내년도 대학 설립 신청 건수가 IMF사태 이후 가장 많은 18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내년 개표를 목표로 한 대학설립 신청을 마감한 결과 4년제 대학과 대학원대학, 전문대 등을 합해 모두 1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설립 신청은 지난 96년 62건, 97년 55건으로 쏟아지다가 IMF한파가 닥친 98년 이후 10여건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설립 심사위원회를 거쳐 다음달까지 신규 설립인가 대상을 확정하되, 설립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가급적 신규 인가를 억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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