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유통마진이 최고 높았던 농산물은 가을 무로 소비자 가격의 73%가 유통마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가 제출한 지난 해 농산물 가격 국감자료를 보면, 가을 무의 경우 소비자가는 한 단에 2천5백원이었지만 생산자가 받은 값은 677원으로 직접 물류비 등 유통마진이 73%나 됐습니다.
또, 봄감자와 양파, 가을배추도 유통마진이 소비자가격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에 비해 쌀과 마른 고추, 쇠고기,돼지고기는 유통마진이 낮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단가는 싼 데 부피가 큰 채소류와 과일류가 상대적으로 포장. 수송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유통마진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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