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저축률 하락폭이 경쟁국이나 선진국과 비교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총 저축률은 지난 90년 37.5%에서 95년 35.5%, 2000년에는 32.3%로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한국은행은 밝혔습니다.
특히 올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포인트 하락한 29%에 그쳤습니다.
지난 90년대 우리나라의 저출률이 5%포인트나 떨어진 반면에, 중국은 38%에서 40%로 2%포인트 상승했고 말레이시아는 34%에서 47%로 13%포인트나 급등했습니다.
또 필리핀은 18%에서 20%로, 미국은 16%에서 18%로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저축률이 떨어진 것은 소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보다 높았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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