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의 전산망에 대한 해킹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총리실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조재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를 보면 중앙 행정기관 48곳의 해킹사고 발생건수가 지난 99년 5백 72건,지난해 천 9백 43건, 그리고 올 상반기에는 3천 74건으로 해마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킹의 유형은 해외 해커들이 우리 정부기관을 경유지로 이용하거나 음란물 게시를 위한 홈페이지 변조 그리고 사이버 시위 등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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