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에서 회사채 보다는 국.공채의 비중이 너무 높아져 채권시장이 기업의 자금 조달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전체 규모는 90년대 초 50조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424조원으로 8배 이상 늘어났지만, 이 가운데 회사채는 95년 56조 5천억원에서 2000년 127조 9천억원으로 2.5배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한국경제연구원은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공채는 95년 69조5천억원에서 2000년에는 296조 8천억원으로 8배나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장 채권 가운데 회사채 비중은 95년 45%에서 2000년에는 30%로 낮아진 반면 국공채 비중은 95년 55%에서 2000년에는 70%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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