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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 환경개선부담금 1위
    • 입력2001.09.09 (11:2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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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 환경개선부담금 1위
    • 입력 2001.09.09 (11:26)
    단신뉴스
지난 2분기 서울에서 환경개선 부담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시설물은 서울 코엑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분기에 모두 72만 7천9백여 개의 시설물과 자동차에 대해 7백55억 원의 환경 개선 부담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물로는 서울 코엑스가 2억 9백만 원으로 가장 많이 부과됐고 서울대학교,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순이었습니다.
자치구 별로는 강남구가 67억 8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51억 8백만 원, 서초구 46억 2천7백만 원 등이었으며 도봉구가 17억 2천7백만 원으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환경개선 부담금 제도는 오염을 제공한 시설물에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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