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경영에 실패하고도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액의 보너스를 받고 있다며, 이를 금지하는 새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영국의 일간지 옵서버가 보도했습니다.
옵서버는 최근 기업의 가치는 폭락하는데도 임원들은 거액의 상여금을 받고 회사를 나가는 잘못된 제도에 대해 영국 정부가 강력히 규제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선 마르코니사의 심슨 회장이 회사 주가가 95%가 하락하고 만명의 근로자들이 감원됐는데도 40억원의 퇴직상여금을 받는 등 경영 실패에 대해 오히려 보상이 주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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