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일본 고베시의 자동차도로에서 일어난 여중생 사망 사건의 범인이 현직 중학교 교사인 것으로 드러나 일본 열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어제 효고현의 30대 중학교 교사를 체포해 감금 치사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7월 24일 밤 전화클럽으로 알게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휴대 전화로 불러낸 뒤 미리 준비한 수갑을 채워 달리는 차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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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 여중생 사망 사건의 범인은 중학교사
입력 2001.09.09 (11:29)
단신뉴스
지난 7월 일본 고베시의 자동차도로에서 일어난 여중생 사망 사건의 범인이 현직 중학교 교사인 것으로 드러나 일본 열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어제 효고현의 30대 중학교 교사를 체포해 감금 치사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7월 24일 밤 전화클럽으로 알게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휴대 전화로 불러낸 뒤 미리 준비한 수갑을 채워 달리는 차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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