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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대처 전 수상, 노조지도자 사찰 지시
    • 입력2001.09.09 (11: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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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대처 전 수상, 노조지도자 사찰 지시
    • 입력 2001.09.09 (11:32)
    단신뉴스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지난 80년대 광산노조 파업 때 노조 지도자들을 `내부의 적`으로 보고 정보기관에 사찰을 지시했다고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MI5, 즉 국내 정보국의 스텔라 리밍턴 전 국장이 다음주 출간할 예정인 자서전 `공개된 비밀'의 내용을 인용해 스텔라 전 국장이 과거 MI5의 국가 전복음모 대책반 책임자로 광산노조 파업 와해공작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습니다.
스텔라 전 국장은 자서전에서 MI5가 전국 광산근로자노조에 침투해 아서 스카길 등 지도자들의 활동을 모니터했다면서, 대처 전 수상이 광산노조를 국가안보와 경제안정에 위협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MI5가 투입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보기관의 고위 관계자가 MI5의 파업와해 비밀작전 내용을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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