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국민의 절반 가량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해외로 이민을 갈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전국 성인남녀 천 579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교육이민 생각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들은 52%가 교육이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공교육 정상화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응답자의 72%가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으며 공교육이 위기상황이라는데에는 65%가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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