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인종차별 철폐회의에서 인종차별 선언문이 채택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난 총장은 그러나 중동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 대표단이 철수하는 등 진통을 겪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특히 이번 선언문이 대다수 대표단의 희망사항을 포함시키지 못한 것이 아쉽다면서, 이는 유엔 회담이 전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코피 아난 사무총장, 인종차별철폐회의 선언 환영
입력 2001.09.09 (13:31)
단신뉴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인종차별 철폐회의에서 인종차별 선언문이 채택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난 총장은 그러나 중동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 대표단이 철수하는 등 진통을 겪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특히 이번 선언문이 대다수 대표단의 희망사항을 포함시키지 못한 것이 아쉽다면서, 이는 유엔 회담이 전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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