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수뇌부 개편에 반발해 탈당 불사 방침을 밝혔던 김성호 의원 등 민주당내 초선의원 3명이 탈당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김성호 의원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가 초선들의 요구사항을 가감없이 받아들여 당의 입장을 밝힌 것을 환영한다면서 탈당 취지는 이해하나 당에 도움이 안된다는 최고위원들의 뜻을 존중해 탈당의사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 등 새벽 21 소속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번 당정개편이 문제가 있지만 당의 단합이 중요한만큼 당내에 남아 계속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에앞서 신임 대표로 내정된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과 한화갑,이인제 최고위원 등은 당정개편에 반발해온 초선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 격한 반응을 자제해줄 것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정대철 최고위원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한동 총리 유임과 한광옥 대표 내정을 재고해야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도 오늘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임 대표 내정을 둘러싼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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