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해변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올 들어 닷 새에 한 명꼴로 외국 관광객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타라 통신은 올해 발리를 찾은 관광객 가운데 적어도 47명이 각종 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 원인을 보면 윈드서핑을 즐기다 파도에 휩쓸려 숨진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교통사고가 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반면, 이 기간동안 숨진 발리 내국인은 5명에 불과했습니다.
(끝)
발리섬 외국 관광객 5일만에 1명씩 사망
입력 2001.09.09 (14:29)
단신뉴스
세계적인 해변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올 들어 닷 새에 한 명꼴로 외국 관광객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타라 통신은 올해 발리를 찾은 관광객 가운데 적어도 47명이 각종 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 원인을 보면 윈드서핑을 즐기다 파도에 휩쓸려 숨진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교통사고가 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반면, 이 기간동안 숨진 발리 내국인은 5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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