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시아계 인권단체들은 샌프란시스코 미.일 강화조약 50주년을 맞아 일본 정부에 대해 전쟁범죄 공식 사과와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세계 항일전쟁사실 보존연합회 등 수십개 단체 회원 5백여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집회를 갖고 일제의 2차대전 중 집단학살 등 전범행위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 역사 교과서 왜곡 등을 규탄했습니다.
집회를 주도한 링치 왕 UC 버클리대 교수는 전쟁 피해 보상과 사죄가 강화조약에 의해 완전히 묵살됐다면서, 일본 정부의 오만하고 인종차별적 태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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