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동안 로널드 레이건 등 미국의 역대 대통령 7명을 실어 나른 대통령 전용 `공군 제1호기', 일명 에어포스 원이 마지막 비행을 마쳤습니다.
보잉 707기를 개조한 이 전용기는 로스앤젤레스 동부 샌버나디노 국제공항에 안착해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 등 천여명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낸시 여사는 기내를 15분정도 돌아본 뒤 `많은 기억들이 되살아났다`며 과거를 회상했고, 제임스 로체 공군장군은 `찬란한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비행기`라고 평했습니다.
이 전용기는 LA 북서쪽 80㎞ 시미밸리에 있는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의 새 격납고로 옮겨져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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