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공항과 북한의 경수로 건설 현장을 잇는 직항로 개설을 위해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가 양해 각서안을 만들고 있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과 KEDO가 지난 96년 체결한 통행 의정서에서 경수로 발전소 기초 굴착 공사 이전에 베이징 - 평양 - 선덕 간 항공로 이외의 추가 항공로를 개설하도록 돼 있다며 KEDO는 북측에 남북 직항로 개설을 촉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KEDO 측의 촉구에 대해 북측은 내부 사정을 들어 계속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함경남도 금호 지구의 경수로 발전소 건설 사업은 현재 부지정지와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12일, 발전소 본관 기초 굴착 공사 착수 기념식이 현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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