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티베트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홍콩 영자지 선데이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를 만나 종교적 자유를 확대하는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난 79년 미-중 관계 정상화 이후 중국 지도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카터 전 대통령은 최근 방중 기간에 이 문제를 중국 당국에 제기했으며, 장쩌민 주석으로부터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