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에 대한 총격과 기차역 자폭 테러로 여러 명이 숨지는 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팔레스타인 무장요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요르단강 서안에서 교사들을 태운 스쿨버스에 자동화기를 난사해 여교사와 운전사 등 2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관리들과 목격자들이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 북부의 해변 휴양도시 나하리야의 기차역에서도 팔레스타인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로 테러범이 현장에서 숨지고 여러명이 다쳤다고 목격자들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채널2 TV가 이 사건으로 5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상자 수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슬람 지하드는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스쿨버스 총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자폭테러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하눈 부근에선 이스라엘 군 진지에 접근하려던 팔레스타인인 한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치안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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