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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업계, 추석 대목 잡아라
    • 입력2001.09.09 (21:00)
뉴스 9 20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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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추석은 아직 20여 일이나 남았는데 백화점 등 유통업계는 벌써 추석 분위기로 들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 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추석선물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이른 추석 준비이지만 하루 6, 700개의 선물세트가 팔려나갑니다.
    기업체들의 단체선물 상담도 한창입니다.
    ⊙김선진(백화점 직원): 요즘은 고객들께서 번거로운 기간을 피해서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시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 식품매장도 이미 추석입니다.
    몇 만원대의 과일바구니부터 4, 50만원대의 자연 송이까지 다양한 추석선물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추석선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바로 이와 같은 10만원대의 한우 갈비세트입니다.
    하지만 육류와 사과, 옥돔 등 전통적인 명절선물값이 많이 오른 것이 소비자들은 부담스럽습니다.
    ⊙최재원(백화점 이용객): 작년보다 가격이 많이 인상돼서 진짜 필요한, 꼭 선물을 해야 될 분만 하기로 생각했어요.
    ⊙기자: 홈쇼핑 업계도 이번 주부터 추석상품 특별판매에 들어갑니다.
    경기 침체로 주춤한 소비심리가 명절대목으로 회복되기를 유통업계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 유통업계, 추석 대목 잡아라
    • 입력 2001.09.09 (21:00)
    뉴스 9
⊙앵커: 추석은 아직 20여 일이나 남았는데 백화점 등 유통업계는 벌써 추석 분위기로 들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 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추석선물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이른 추석 준비이지만 하루 6, 700개의 선물세트가 팔려나갑니다.
기업체들의 단체선물 상담도 한창입니다.
⊙김선진(백화점 직원): 요즘은 고객들께서 번거로운 기간을 피해서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시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 식품매장도 이미 추석입니다.
몇 만원대의 과일바구니부터 4, 50만원대의 자연 송이까지 다양한 추석선물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추석선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바로 이와 같은 10만원대의 한우 갈비세트입니다.
하지만 육류와 사과, 옥돔 등 전통적인 명절선물값이 많이 오른 것이 소비자들은 부담스럽습니다.
⊙최재원(백화점 이용객): 작년보다 가격이 많이 인상돼서 진짜 필요한, 꼭 선물을 해야 될 분만 하기로 생각했어요.
⊙기자: 홈쇼핑 업계도 이번 주부터 추석상품 특별판매에 들어갑니다.
경기 침체로 주춤한 소비심리가 명절대목으로 회복되기를 유통업계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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