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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 주차장 오작동 사고
    • 입력2001.09.09 (21:00)
뉴스 9 20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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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출근차 리프트식 주차장으로 들어가던 승용차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20m 아래로 추락해서 운전자가 즉사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리프트 주차장 바닥에 추락한 승용차가 폐차처럼 납작해진 채 뒤집혀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반쯤, 자동차 판매상인 37살 윤성배 씨가 리프트 주차장에 출근차 들어섰던 차입니다.
    윤 씨의 승용차는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20여 미터를 곤두박질 쳤고, 윤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리프트가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리프트 문이 열렸고, 윤 씨가 이를 미처 알지 못한 채 차량을 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리프트 앞문은 이렇게 사고 차량과 함께 지하 3층에 함께 떨어졌습니다.
    ⊙김중배(광명시 하안동): 와다다다하면서 차가 떨어지면서 맨 마지막에 본 게 뒤의 트렁크쪽, 뒤 범퍼까지 봤습니다.
    ⊙기자: 건물 이용자들은 사고가 난 차량 리프트가 평소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문이 안 열린다든가, 중간쯤에 걸려 가지고 경비실에 연락하고 그런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기자: 경찰은 리프트 오작동 외에도 또 다른 이유는 없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리프트 주차장 오작동 사고
    • 입력 2001.09.09 (21:00)
    뉴스 9
⊙앵커: 출근차 리프트식 주차장으로 들어가던 승용차가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20m 아래로 추락해서 운전자가 즉사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리프트 주차장 바닥에 추락한 승용차가 폐차처럼 납작해진 채 뒤집혀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반쯤, 자동차 판매상인 37살 윤성배 씨가 리프트 주차장에 출근차 들어섰던 차입니다.
윤 씨의 승용차는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20여 미터를 곤두박질 쳤고, 윤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리프트가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리프트 문이 열렸고, 윤 씨가 이를 미처 알지 못한 채 차량을 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리프트 앞문은 이렇게 사고 차량과 함께 지하 3층에 함께 떨어졌습니다.
⊙김중배(광명시 하안동): 와다다다하면서 차가 떨어지면서 맨 마지막에 본 게 뒤의 트렁크쪽, 뒤 범퍼까지 봤습니다.
⊙기자: 건물 이용자들은 사고가 난 차량 리프트가 평소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문이 안 열린다든가, 중간쯤에 걸려 가지고 경비실에 연락하고 그런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기자: 경찰은 리프트 오작동 외에도 또 다른 이유는 없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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