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찰과 피자, 뭔가 좀 안 어울릴 것 같은데요.
일본의 한 사찰이 피자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합니다.
지구촌 소식 박현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고즈넉한 산사의 한 사찰에서 피자요리 강습이 한창입니다.
사찰요리의 특징을 살려 야채가 주재료로 들어가는 이 피자를 만드는 요리사는 다름 아닌 주지스님인 가토 씨입니다.
씨는 최근 사찰을 찾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자 이 같은 피자 요리교실을 열었습니다.
투우경기를 펼치던 황소 한 마리가 경기장 철창 사이를 비집고 나와 갑자기 관객석으로 향합니다.
놀란 투우사들이 모두 나와서 황소를 유인해 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차를 타고 나타난 안전요원이 쏜 총을 맞고서야 황소는 겨우 진정됐습니다.
한 달 이상이나 바다를 표류하다 얼마 전 기적적으로 구조된 쓰기 씨가 자신의 생존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체력소모를 최소화하는 것 외에 두려움과 외로움에 맞서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가짐이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일어난 산불이 거센 바람을 타고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이미 2600헥타르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이번 산불은 주택가쪽으로 계속 확산돼 주민 수백 명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