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노동자들과의 충돌로 대피했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현대건설의 이란 가스전 개발공사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현지 외교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한 외교소식통은 필리핀과 태국인 등 외국인 엔지니어와 노동자 대부분이 현장으로 복귀했으며 상황이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한국 근로자들도 작업장으로 돌아왔는지, 또 근로자들의 현장 복귀에 따라 작업이 재개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않았습니다.
이에앞서 이란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대건설이 진행중인 이란 최대의 가스전 개발공사 현장에서 지난 3일 밤 외국인 노동자들간에 충돌이 발생해 한국인 근로자 1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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