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폭력 사태과 관련해 미국은 이스라엘이 폭력에 맞서 보복할 권리가 있다며 노골적으로 이스라엘을 편들고 나섰습니다.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폭스 TV의 일요 시사대담 프로그램인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버스 정류장과 식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폭탄을 터뜨리는 데도 그저 참기만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전제한뒤, 그런 폭력을 제거하거나 수위를 낮추기 위해 가능한 한 인간적인 수단으로 행동을 취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백악관 안보 보좌관도 NBC방송의 '언론과의 만남'에 출연해 오늘 희생된 사람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달한다며, 무고한 시민에 대한 폭력은 정말 무분별하며 계속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서는 자살 폭탄 공격과 학교버스를 향한 총격으로 이스라엘인 5명과 팔레스타인 테러범 3명 등 모두 8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으며 이스라엘은 헬기를 동원해 요르단강 서안에 미사일 폭격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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