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쉼터휴게소 부근 경춘선에서 이 마을에 사는 51실 배모씨가 춘천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기관사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숨진 남자가 사고 당시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머리와 다리를 양 철로에 걸친 채 누워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철도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열차에 치여 마을 주민 사망
입력 2001.09.10 (05:29)
단신뉴스
어제 저녁 8시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쉼터휴게소 부근 경춘선에서 이 마을에 사는 51실 배모씨가 춘천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기관사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숨진 남자가 사고 당시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머리와 다리를 양 철로에 걸친 채 누워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철도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