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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지역 비피해 잇따라
    • 입력2001.09.10 (06:00)
뉴스광장 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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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영덕과 포항 등 경북 동해안지역에는 한때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져서 저지대 주택가가 물바다가 되고 또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계속해서 포항 취재 기자입니다. 강전일 기자!
    ⊙기자: 포항입니다.
    ⊙앵커: 비 피해가 상당히 많았는데요. 지금 그곳 날씨 어떻습니까?
    ⊙기자: 경북 동해안지역은 현재 비의 기세가 다소 수그러든 상태입니다.
    지역에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영덕에 288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포항이 133, 울진 122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 북부지역도 6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 시내에는 어제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10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하 다방과 주점은 물론 주변 도로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또 이 때문에 저녁 한때 이 일대 도로 교통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국소동 일부 지역에는 소하천이 저지대 주택가로 역류하면서 100여 가구가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으며 주민 10여 명은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해 밤을 지새웠습니다.
    하지만 밤 사이 내린 비의 양이 평균 20mm 정도에 그쳐 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 동안 가뭄이 심했던 일부 농촌지역에는 오히려 밭작물 해갈에 도움이 됐습니다.
    포항기상대는 아직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이고 내일까지 곳에 따라 많게는 80mm의 비가 더 내릴 수도 있다며 주민들은 피해 예방에 유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이었습니다.
  • 동해안지역 비피해 잇따라
    • 입력 2001.09.10 (06:00)
    뉴스광장
⊙앵커: 영덕과 포항 등 경북 동해안지역에는 한때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져서 저지대 주택가가 물바다가 되고 또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계속해서 포항 취재 기자입니다. 강전일 기자!
⊙기자: 포항입니다.
⊙앵커: 비 피해가 상당히 많았는데요. 지금 그곳 날씨 어떻습니까?
⊙기자: 경북 동해안지역은 현재 비의 기세가 다소 수그러든 상태입니다.
지역에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영덕에 288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포항이 133, 울진 122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 북부지역도 6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 가운데 포항 시내에는 어제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10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하 다방과 주점은 물론 주변 도로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또 이 때문에 저녁 한때 이 일대 도로 교통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국소동 일부 지역에는 소하천이 저지대 주택가로 역류하면서 100여 가구가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으며 주민 10여 명은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해 밤을 지새웠습니다.
하지만 밤 사이 내린 비의 양이 평균 20mm 정도에 그쳐 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 동안 가뭄이 심했던 일부 농촌지역에는 오히려 밭작물 해갈에 도움이 됐습니다.
포항기상대는 아직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이고 내일까지 곳에 따라 많게는 80mm의 비가 더 내릴 수도 있다며 주민들은 피해 예방에 유의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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