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자민련 출신 인사들 거취 고민
    • 입력2001.09.10 (06:00)
뉴스광장 2001.09.1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는 와해됐지만 아직까지 눈을 딱 감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민련 출신 정부투자기관장과 산하단체의 고위직 인사들입니다.
    나가야 할지 있어야 할지 요즈음 고민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동정부 정신에 따라 자민련 출신으로 정부투자기관장이나 산하단체장 등에 임명된 인사들은 총리실을 포함해 모두 20여 명에 이릅니다.
    여권 공조가 무너진 뒤 이들의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더구나 친정이랄 수 있는 자민련이 국회 교섭단체 지위도 잃은 상태입니다.
    ⊙자민련 출신 공기업 간부: 불한하지.
    청와대에서 그만 두라고 해서 그만 두느냐, 그렇게 하기 전에 내가 그만 두느냐... 다 불안하지.
    ⊙기자: 그렇다고 스스로 어떤 결정을 내릴 수도 없다고 실토합니다.
    ⊙박경훈(자원재생공사 전무): 임기를 부여받았으니까 그 임기를 채우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기자: 내면적으로 고민은 하고 있지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권해옥(주택공사 사장): 국가를 위해서는 공직에 들어간 입장에서는 어쨌든 열심히 해야죠.
    ⊙기자: 정부나 여당측에서 이들의 거취에 관해 특별히 밝히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낙하산이라는 비판과 함께 출발했던 이들 자민련 출신 인사들의 거취는 여권 공조 붕괴 이후 더욱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 자민련 출신 인사들 거취 고민
    • 입력 2001.09.10 (06:00)
    뉴스광장
⊙앵커: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는 와해됐지만 아직까지 눈을 딱 감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민련 출신 정부투자기관장과 산하단체의 고위직 인사들입니다.
나가야 할지 있어야 할지 요즈음 고민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동정부 정신에 따라 자민련 출신으로 정부투자기관장이나 산하단체장 등에 임명된 인사들은 총리실을 포함해 모두 20여 명에 이릅니다.
여권 공조가 무너진 뒤 이들의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더구나 친정이랄 수 있는 자민련이 국회 교섭단체 지위도 잃은 상태입니다.
⊙자민련 출신 공기업 간부: 불한하지.
청와대에서 그만 두라고 해서 그만 두느냐, 그렇게 하기 전에 내가 그만 두느냐... 다 불안하지.
⊙기자: 그렇다고 스스로 어떤 결정을 내릴 수도 없다고 실토합니다.
⊙박경훈(자원재생공사 전무): 임기를 부여받았으니까 그 임기를 채우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기자: 내면적으로 고민은 하고 있지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권해옥(주택공사 사장): 국가를 위해서는 공직에 들어간 입장에서는 어쨌든 열심히 해야죠.
⊙기자: 정부나 여당측에서 이들의 거취에 관해 특별히 밝히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낙하산이라는 비판과 함께 출발했던 이들 자민련 출신 인사들의 거취는 여권 공조 붕괴 이후 더욱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