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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족 천재화가 이경, 창작활동 기로
    • 입력2001.09.10 (06:00)
뉴스광장 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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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9살 때 이미 중국 최고의 아동화가로 주목받기 시작한 조선족 천재소녀 화가 이 경 양이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활동을 잠시 접기로 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선족 천재소녀 화가 이 경 양의 그림들입니다.
    소몰이와 자전거 행렬이라는 제목이 붙은 그림들은 이 양이 10살 때 그린 추상화들입니다.
    이 양은 겨우 걸음마를 끝낼 무렵부터 베이징의 골목이란 골목을 누비며 수천 장의 스케치를 해 낼 만큼 천재성을 발휘해 중국 사회의 관심을 끌어 왔습니다.
    이 양의 그림 실력은 전 중국에서 화제가 됐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미국과 스웨덴 등지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 양은 경제적인 기반을 쌓기 위해 창작활동을 잠시 접고 대학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이 경(조선족 소녀 화가): 경제적 기반을 쌓은 뒤 창작할 거예요.
    그렇지만 창작을 포기하기는 싫어요.
    ⊙기자: 대학에 진학해 디자인을 공부해서 경제적 기반을 쌓은 뒤 창작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이 양의 포부는 당당하기만 합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조선족 천재화가 이경, 창작활동 기로
    • 입력 2001.09.10 (06:00)
    뉴스광장
⊙앵커: 9살 때 이미 중국 최고의 아동화가로 주목받기 시작한 조선족 천재소녀 화가 이 경 양이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활동을 잠시 접기로 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선족 천재소녀 화가 이 경 양의 그림들입니다.
소몰이와 자전거 행렬이라는 제목이 붙은 그림들은 이 양이 10살 때 그린 추상화들입니다.
이 양은 겨우 걸음마를 끝낼 무렵부터 베이징의 골목이란 골목을 누비며 수천 장의 스케치를 해 낼 만큼 천재성을 발휘해 중국 사회의 관심을 끌어 왔습니다.
이 양의 그림 실력은 전 중국에서 화제가 됐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미국과 스웨덴 등지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 양은 경제적인 기반을 쌓기 위해 창작활동을 잠시 접고 대학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이 경(조선족 소녀 화가): 경제적 기반을 쌓은 뒤 창작할 거예요.
그렇지만 창작을 포기하기는 싫어요.
⊙기자: 대학에 진학해 디자인을 공부해서 경제적 기반을 쌓은 뒤 창작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이 양의 포부는 당당하기만 합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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