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서둘러 성묘를 다녀오는 사람들로 밤사이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이 큰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부와 중부, 영동과 서해안 등 주요고속도로 상행선은 어제밤 11시쯤부터 새벽 두세 시까지 곳곳에서 정체와 서행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대전 이북쪽에서 서울방향으로 크게 붐벼 평소 1시간 반쯤 걸리던 대전에서 서울구간이 3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측은 지난 주말,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이 예년의 추석 때와 비슷한 29만대나 됐다며 추석 때까지 주말 고속도로 정체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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