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밤에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노숙자 31살 백모 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 씨 등은 어제 새벽 3시 쯤 서울 홍대입구 지하철역 부근에서 술에 취해 졸고 있는 26살 김모 씨의 가방 안에서 시가 백 40만 원 가량의 카메라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2백4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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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상대 금품 훔친 노숙자 2명 영장
입력 2001.09.10 (07:12)
단신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밤에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노숙자 31살 백모 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 씨 등은 어제 새벽 3시 쯤 서울 홍대입구 지하철역 부근에서 술에 취해 졸고 있는 26살 김모 씨의 가방 안에서 시가 백 40만 원 가량의 카메라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2백4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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