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의 대통령 선거에서 현 대통령인 루카셴코 후보가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벨로루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75%를 개표한 결과 루카셴코 대통령이 78.4%, 곤차릭 후보가 12.5%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벨로루시 대통령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나올 경우 당선자로 확정됩니다.
선관위의 발표후 루카셴코 대통령은 즉각 자신의 승리를 선언했지만 곤차릭 후보는 대규모 선거부정이 저질러졌다며 선거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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