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환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된 지난 해부터 올 7월까지 200명 이상이 콜레라 또는 콜레라 유사증세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의 경우 엘토르형 콜레라 환자 8명, 그리고 의사 콜레라 환자 67명 등 모두 112명이 콜레라 또는 콜레라 유사증세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올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93명 등 모두 205명이 같은 증세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영희 의원은 이들을 모두 콜레라 환자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콜레라 환자가 이미 상당수 있었다는 증거라고 지적하고 법정 전염병인 콜레라 방역체계에 심각한 허점이 생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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