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영상정보 수집을 위해 군이 도입한 정찰기 4대 가운데 2대가 시험비행 동안 고장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은 국방부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군이 영상정보 수집을 위해 미국에서 도입한 호커 정찰기 4대 가운데 2대가 시험운용기간에 고장난 것으로 드러났다며 기체자체에 결함이 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정찰기의 임무 비행시간이 5시간 이상이어야 하지만 지난 석달간의 시험비행중 평균 임무 비행시간은 2시간 15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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