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벤처기업, 섬마을에 교육사이트 제공
    • 입력2001.09.10 (09:30)
930뉴스 2001.09.1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요즘에 섬마을이나 산간 오지 학교에도 인터넷 전용선은 많이 보급되어 있지만 정작 양질의 교육사이트는 가입료가 비싸기 때문에 이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벤처기업들이 이곳 학생들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김학재 기자입니다.
    ⊙기자: 산간마을 장애인 보육시설에 살고 있는 김용갑 군의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뇌성마비 1급 장애로 항상 방에서 지내야만 하는 김 군에게 컴퓨터는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김 군은 올해 컴퓨터 공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육시설 사정상 변변한 교재 하나 없어 인터넷 교육사이트를 찾지만 이용쉽지 않습니다.
    ⊙김용갑: 교육사이트 좋은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전부 유료다 보니까 그 동안 많이 이용을 못했는데요...
    ⊙기자: 이런 어려움을 돕겠다며 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벤처기업 지원을 받아 섬과 산간 오지, 도시 빈민촌 청소년들이 교육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손봉호('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우리 젊은 벤처기업이 우리 사회의 불우한 청소년과 교육에 관심을 많이 써주시는 것에 대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움직임이 더욱더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기자: 정보화시대에 대두되는 문제는 빈부차이로 인한 정보의 편중.
    즉 정보격차입니다.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일은 정보격차를 줄이는 첫 발걸음입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 벤처기업, 섬마을에 교육사이트 제공
    • 입력 2001.09.10 (09:30)
    930뉴스
⊙앵커: 요즘에 섬마을이나 산간 오지 학교에도 인터넷 전용선은 많이 보급되어 있지만 정작 양질의 교육사이트는 가입료가 비싸기 때문에 이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벤처기업들이 이곳 학생들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김학재 기자입니다.
⊙기자: 산간마을 장애인 보육시설에 살고 있는 김용갑 군의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뇌성마비 1급 장애로 항상 방에서 지내야만 하는 김 군에게 컴퓨터는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김 군은 올해 컴퓨터 공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육시설 사정상 변변한 교재 하나 없어 인터넷 교육사이트를 찾지만 이용쉽지 않습니다.
⊙김용갑: 교육사이트 좋은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전부 유료다 보니까 그 동안 많이 이용을 못했는데요...
⊙기자: 이런 어려움을 돕겠다며 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벤처기업 지원을 받아 섬과 산간 오지, 도시 빈민촌 청소년들이 교육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손봉호('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우리 젊은 벤처기업이 우리 사회의 불우한 청소년과 교육에 관심을 많이 써주시는 것에 대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움직임이 더욱더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기자: 정보화시대에 대두되는 문제는 빈부차이로 인한 정보의 편중.
즉 정보격차입니다.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일은 정보격차를 줄이는 첫 발걸음입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