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지난 주말 미국 주식시장이 예상치보다 높은 8월 실업률로 인해서 폭락한 데 따른 영향으로 약세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9.21포인트 내린 545.87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3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9월물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77포인트 내린 62.3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섬유와 건설업종은 오름세지만 전기, 전자와 금융, 화학업종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 시장은 외국인들과 개인들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기관들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8월 실업률이 예상치보다 높은 4.9%를 기록해 소비지출 급감 가능성에 따른 경기침체 심화에 대한 우려로 미국 주식시장이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실업률은 경기후행지표임을 감안할 때 제조업 구매자 관리지수가 최악의 상태에서 회복기조를 보이고 있고 재고감소도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현시점에서 경기회복 지연을 예단하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지수관련 대형주들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이닉스 반도체가 T매각에 따른 구조조정 가속화 기대감으로 5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주택은행과 조흥은행이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며 지수하락 저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밖에 건설주와 더불어 경방과 충남방적 등 자산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 시장은 시가 총액 상위종목들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 휴맥스와 LG홈쇼핑, 삼영열기 등 실적우량주들이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고 있고 있고 세원텔레콤이 대규모 수출계약체결을 재료로 연일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2원 10전 내린 128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5.20%로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