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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부산항 관세자유지역 지정
    • 입력2001.09.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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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부산항을 올해안에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부산일보 창간 55주년 기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부산신항 배후부지를 다국적 기업의 동북아 거점지역,물류센터로 적극 개발해 부산지역을 국제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해 적절한 시기가 되면 생각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차기 대통령 후보의 자질로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정보화 시대에 대한 비전, 중산층과 서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꼽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역갈등 해소와 관련해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치권과 언론,문화계,종교계를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나서서 풀어야할 문제라면서 전국의 모든 지역에 대해 어떤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 시기는 확언하기 어렵지만 남북 정상간 합의사항인 만큼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 대한 정부의 단계별 지원기구를 활성화해 반드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 김 대통령, 부산항 관세자유지역 지정
    • 입력 2001.09.10 (10:14)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부산항을 올해안에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부산일보 창간 55주년 기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부산신항 배후부지를 다국적 기업의 동북아 거점지역,물류센터로 적극 개발해 부산지역을 국제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해 적절한 시기가 되면 생각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차기 대통령 후보의 자질로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정보화 시대에 대한 비전, 중산층과 서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꼽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역갈등 해소와 관련해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치권과 언론,문화계,종교계를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나서서 풀어야할 문제라면서 전국의 모든 지역에 대해 어떤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 시기는 확언하기 어렵지만 남북 정상간 합의사항인 만큼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 대한 정부의 단계별 지원기구를 활성화해 반드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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