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비행기 출발과 도착장소가 자주 바뀌는 바람에 공항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오늘 열린 인천공항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개항 이후 7월 말까지 전체 여객기 운항횟수 3만 8천회 가운데 7%인 2천 676회는 출발과 도착 주기장이 변경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항이용객 669만 4천명 가운데 46만 9천명이 갑작스런 여객기의 주기장 변경으로 게이트를 찾지 못해 헤매거나 마중나온 사람을 찾지 못하는 혼란을 겪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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