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택시요금이 인상된 후에도 서울 도심에서의 심야시간대 승차거부와 승객 골라 태우기 등 택시의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자 '심야 전용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내일(11일) 새벽부터 2개 노선에서 심야 전용버스를 2주 동안 시범 운행한 뒤 심야 전용버스 노선을 5개 노선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심야 전용버스의 시범 운행 노선은 서울 강남역에서 천호동, 서울역에서 상계동까지 2개 노선으로 한 개 노선에 25인승 중형버스 2대씩이 투입됩니다.
시범운행되는 심야 전용버스는 내일(11일)부터 새벽 0시 반과 새벽 1시에 두 차례 운행되고 시범운행 동안에는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심야 전용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노선수를 더 확대한 뒤 사업자를 선정해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체계로 운영을 맡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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