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허바드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내일 서울에 부임합니다.
지난 7월 미 상원에서 인준을 받은 허바드 대사는 내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해 간단한 도착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주한 미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직업 외교관출신인 허바드 대사는 미 국무부 일본과장과 주 필리핀 대사를 역임했고 클린턴 행정부 시절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로 지난해 올브라이트 당시 국무장관을 수행해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조만간 청와대로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해 신임장을 제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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