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벽지와 농어촌 지역에서 소방. 안전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폐교 건물이 청소년 수련원으로 이용되고 있어 `제2의 씨랜드' 사고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조정무의원은 오늘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도서벽지 등에서 청소년 수련원으로 이용되고 있는 임대용 폐교 330곳 가운데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소방 안전점검도 받지 않은 건물이 11%인 36곳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의원은 또 비전문기관인 교육청에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 학교가 93%에 달해 안전점검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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