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독재정치로 권좌에서 축출된 뒤 22년째 사우디아라비아에 숨어지내고 있는 이디 아민 전 우간다 대통령이 자녀들을 위해 우간다에 집을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우간다의 신문 선데이지가 보도했습니다.
8년 동안의 대통령 재임시절 국민 수십만명을 학살하고 부정축재로 물의를 빚는 등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온 이디 아민은 자녀들이 조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뿌리를 배울 것을 권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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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이디 아민, 고국에 집 마련 계획
입력 2001.09.10 (11:28)
단신뉴스
악명높은 독재정치로 권좌에서 축출된 뒤 22년째 사우디아라비아에 숨어지내고 있는 이디 아민 전 우간다 대통령이 자녀들을 위해 우간다에 집을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우간다의 신문 선데이지가 보도했습니다.
8년 동안의 대통령 재임시절 국민 수십만명을 학살하고 부정축재로 물의를 빚는 등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온 이디 아민은 자녀들이 조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뿌리를 배울 것을 권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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