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주한 미군 부대 소속 모 이등병을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한 뒤 어제 오후 미 헌병대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미군 모 이등병은 어제 새벽 2시반쯤 대구시 대봉동의 한 가요주점에 달아난 일행 2명과 함께 얼굴에 복면을 하고 장난감 권총으로 업주 43살 이모 씨를 위협해 금품을 털려다 손님들에게 발각돼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미군 이등병이 범행사실을 부인하며 묵비권을 행사해 어제 오후 미 헌병대로 신병을 인계한 뒤 사건은 검찰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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