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유휴지 개발 비리 의혹과 인천공항의 재무구조 부실 대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의원들은 인천공항이 사전에 여객과 화물 수요 예측을 제대로 못해 개항 직후부터 계류장과 터미널 등이 포화상태에 직면했다고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인천공항의 부채가 3조원을 넘어섰지만 상환 가능성은 불투명한 것은 공항 건설과 사업과정에서 무리한 차입 투자가 원인이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한편 건교위는 국정감사 증인 출석요구를 거부한 이상호 전 개발사업 단장과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동행 명령장을 발부하고, 이들이 출석하는대로 유휴지 개발 비리 의혹에 대한 추궁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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