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가짜 명품 시계를 사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남창동 45살 정모 씨 등 두 명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해외 명품 상표를 부착해 만든 2~3만 원짜리 모조품 시계 2천 5백여 개를 사들여온 뒤, 이를 다시 서울 동대문과 이태원 시장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수십만 원씩을 받고 되팔아 모두 2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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