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 역 철로에서 서울 삼선동 54살 조모 씨가 삼성역에서 잠실 방면으로 달리던 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 씨가 철로에 내려가 소변을 보고 올라오다 사고를 당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지하철 철로에서 소변보다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01.09.10 (14:33)
단신뉴스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 역 철로에서 서울 삼선동 54살 조모 씨가 삼성역에서 잠실 방면으로 달리던 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 씨가 철로에 내려가 소변을 보고 올라오다 사고를 당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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