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이전에도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오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들어 6월까지 엘토르형 콜레라 환자 11명과 의사 콜레라 환자 82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청구 자료에 기재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지난해에도 고전형 콜레라 환자 37명과 엘토르형 콜레라 환자 8명, 의사 콜레라 환자 67명 등 총 112명이 콜레라 또는 의증으로 치료 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보건복지부는 대부분이 청구서 입력과정에서의 오타이거나 소아의 가성콜레라를 콜레라로 기재한 경우, 또는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콜레라 의증으로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실제 콜레라가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고 업무처리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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