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언론이 자신의 정책에 대해 왜곡 보도하고 있다고 주장해온 치나왓 태국 총리는 시사주간지 타임이 태국을 '세계의 섹스 수도'라고 보도한데 분개해 국민들에게 타임을 읽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타임은 이번 주 발행되는 아시아판에서 태국 정부가 벌이고 있는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은 정권의 이미지 선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방콕은 다시 관광객들의 섹스 천국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끝)
태국 정부, 외국 언론 부정적 보도에 반발
입력 2001.09.10 (14:53)
단신뉴스
외국 언론이 자신의 정책에 대해 왜곡 보도하고 있다고 주장해온 치나왓 태국 총리는 시사주간지 타임이 태국을 '세계의 섹스 수도'라고 보도한데 분개해 국민들에게 타임을 읽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타임은 이번 주 발행되는 아시아판에서 태국 정부가 벌이고 있는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은 정권의 이미지 선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방콕은 다시 관광객들의 섹스 천국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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