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부정하게 받은 사람이 올들어 모두 2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에게 제출한 실업급여 지급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동안 실업급여를 받은 22만 7천 7백여 가운데 0.9%인 2천여 명이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실업 상태가 아닌데도 실업자인 것처럼 속여 급여를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공공근로에 참여하면서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도 90명에 달했습니다.
또한 사업체 가운데 정부로부터 고용 유지금이나 채용 장려금 등을 부정하게 받은 곳은 114개소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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