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없는 아시아'를 주제로 내건 제9 회 반핵 아시아 포럼이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오늘부터 엿새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반핵 운동 연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11개 나라의 반핵 평화 운동가들은 지난해 착공한 핵 발전소 5기가 모두 아시아에 있을 정도로 아시아 핵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반핵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오늘부터 핵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월성과 고리 등 4개 지역의 반핵운동 현장을 돌아보고 주민들과 공동 집회를 가진 뒤 폐막일인 오는 15일에 기자회견을 열고 '핵 없는 아시아' 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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