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일본 외무성 장관이 2차대전 당시 일본군에 잡혀 강제노역에 시달린 미군 전쟁포로에 대해 사죄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다나카 장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일강화조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쟁은 전쟁포로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면서 깊은 유감과 진심어린 사죄의 감정을 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내 일본 기업을 상대로 강제노역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을 진행중인 '정의의 퇴역군인' 단체는 사죄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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