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원전 주변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원전의 지진 경보체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 86년부터 99년 9월까지 월성원전 반경 40㎞ 이내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6차례 발생했지만 이 가운데 원전의 경보체제가 작동한 것은 2차례에 불과했습니다.
한나라당 김영춘 의원은 월성원전 경보체제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지표일 수 있다면서 지진 계측기와 경보장치를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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